품목별 분리배출 가이드
영수증 버리는 방법
카드 결제 영수증 대부분은 열에 반응해 색이 나타나는 '감열지'로, 화학 코팅 때문에 일반 폐지처럼 재활용할 수 없어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.
한눈에 보는 분류
- 기본 분류
- 일반쓰레기(종량제봉투)
- 재활용 가능 여부
- 불가능(감열지는 화학 코팅돼 있어 일반 폐지와 재활용 공정이 다름)
- 대형폐기물 해당 여부
- 해당 없음
- 배출 시 주의사항
- 이름·카드번호 일부 등 개인정보가 있다면 찢거나 파쇄한 뒤 배출
- 참고자료
- 환경부 자료, SBS·GS칼텍스 환경상식 보도
01영수증은 왜 종이인데 재활용이 안 될까?
카드 결제 시 나오는 영수증 대부분은 '감열지'로 인쇄됩니다. 감열지는 열을 가하면 색이 나타나도록 특수 화학 코팅이 돼 있어 일반 종이(신문지, 책 등)와 재활용 공정이 다릅니다.
이 화학물질이 일반 폐지류와 섞이면 재활용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, 감열지 영수증은 폐지 재활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02영수증 버리는 방법
- 종이류 수거함이 아니라 일반쓰레기(종량제봉투)로 배출합니다.
- 이름, 카드번호 일부 등 개인정보가 인쇄돼 있다면 찢거나 파쇄한 뒤 배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모바일 영수증이나 이메일 영수증을 이용하면 애초에 종이 영수증 발행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.
03모든 영수증이 다 감열지일까?
대부분의 카드 결제 영수증은 감열지이지만, 잉크젯·도트프린터로 인쇄된 일부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 등은 감열지가 아닐 수 있습니다.
구분이 어렵다면 손톱이나 동전으로 살짝 긁어보세요. 검게 자국이 남으면 감열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영수증을 종이류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되나요?
네, 대부분의 영수증은 감열지라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. 종이류에 섞으면 재활용 품질을 떨어뜨립니다.
영수증이 감열지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?
손톱이나 동전으로 긁었을 때 검은 자국이 남으면 감열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개인정보가 있는 영수증은 그냥 버려도 되나요?
이름이나 카드번호 일부가 인쇄돼 있다면 찢거나 파쇄한 뒤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세금계산서나 각종 명세서도 감열지인가요?
대부분의 카드 영수증은 감열지이지만, 잉크로 인쇄된 문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. 긁어서 자국이 남는지로 구분해보세요.